11월9일은 국제피박해자를 위한 기도주일
최소 1억명이 구금・고문・순교…오픈도어USA 발표
 
올11월9일은 국제피박해자를위한기도주일(IDOP).

▲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기도의 날’배너.     ©크리스찬투데이
온 세계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단지 신자라는 이유로 몸과 맘에 상처를 입거나 죽기까지 한다. 지구촌은 여기저기서 신자들이 박해받는 스토리들로 온통 늘 얼룩져 있다. 온세계의 교회와 신자들이 이를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것이 이 날의 취지. 

칼 몰러 오픈도어USA대표에 따르면, 수억 명의 신자들이 억울한 소행과 압박, 기회와 자유의 박탈을 겪고 있다. 최소 1억명이 체포와 구금, 고문과 순교 등을 당한다. "IDOP의 리앨리티는 세계에다 '우리는 한 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연합되는 것이 바로 주님이 동산에서 하신 마지막 기도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박해는 기독교 진리에 대한 두려움의 반증이다. 박해 사례는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다. 이란의 지하신자들은 정부가 두려워하고 반격하는 주요대상이다. 혹 회교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이슬람을 떠날까 해서다. 인도에서는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이 기독교 개종자들의 점증에 경각심으로 반응한다. 최근 오리사와 기타 주에서 발견되는 '기독교인 멸종' 시도도 그런 맥락에서다. 

몰러는 이런 소식들이 외적으로는 나쁘지만, 내적으로는 실상 좋은 소식들이라며 "박해의 위대한 역설"이라고 표현한다. 신약성경 사도행전에서도 교회가 자랄수록 박해가 심해지고 박해가 극심할수록 교회의 신앙은 굳건해져갔다. 

오픈도어는 올해 피박해자들을 위한 기도뿐 아니라 피박해권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성경 보내기 운동을 위한 후원(권당 5불)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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